Compositor: Não Disponível
거 짜식들 되게
시끄러워갖고는 그렇게 그만하긴 한 주지
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
나의든 유식한 어른들은
예쁜 인형들을 들고 거리를 헤매다니
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 것만 같아
검게 물든 입술
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
수탄 가식속에서
오늘은 아쉬움을 들을 수 있어
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
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
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
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모두 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
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
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
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
오늘이야